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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호박 작성일19-09-11 18:29 조회1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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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래내 시장에 와이프와 딸 아이와 방문하였습니다.

떡뽁이와 튀김 사먹고 아이 운동화도 사고 야채와 반찬거리 이것저것 사며

즐겁게 시장 투어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BYC 매장에서 폭탄세일을 하기에 와이프 혼자 매장으로 가고 저는 맞은편

00약초 가게 앞에서 딸아이와 서 있었습니다.

마침 약초 가게는 문을 닫은 상태 이었고 여러명이 저처럼 서 있는 상태 이었습니다.

약 9분 쯤 지났을 무렵 바로 옆 가게 사장님이 저한테 오시더니

언제까지 여기에 서 있을 거냐고 물으시길래 (때 마침 그때는 다른 사람들은 가고)

와이프가 앞집매장에 있어서.. 잠시 기다린다 말씀을 드렸더니..

제가 여기 서 있어서.. 본인 옷가게에 손님들이 구경 못한다 하시며 비켜달라고 하셨습니다.

굉장히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헉! 저는 문닫은 옆집에 서 있었지만 그래도 여기서 오래 장사하신 분 말씀이라

알겠습니다. 하고 자리를 옮기는 순간

제 얼굴옆에 다가 답답하네~~ 라고 큰 소리로 얘기 하는 것 이었습니다.

시장에 사람들도 많고,, 심지어 딸 아이도 있는데....

가슴이 쿵쾅쿵쾅. 진짜 말문이 막힌다는걸 처음 느겼네요.. 이걸 싸워 말어.. 누군 말막 못하나.

속에서 천불이 나서 무지하게 혼났습니다.

와이프가 돌아오고 아무일 없듯이 시장을 나왔습니다.

모래내시장 이미지가 공포 이미지 입니다... 저한테는..

옷가게  시선집중  사장님은 게시판에 사과글을 올리지 않는이상..

이 글은 절대 삭제 안 할 것이며...

제가 죽는 날까지 모래내 시장 가지말라고 홍보 하고 다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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